베트남 비지니스를 하면서 처음으로 베트남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이 공부 하느랴 마음에 여유가 없어 저만 일때문에 베트남으로 많이 다녔는데
이번엔 가족이 함께 베트남 호치민과 붕따우를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오토바이의 웅웅거림은 삶의 활력소를 가져다 줍니다.

저 멀리 랜드마크 81도 보이고 일이 아닌 여행으로 오니
호치민의 밤이 아름다운것을 알았네요
호치민에서 저녁 먹고 1박하고 붕따우로 페리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한국은 겨울이지만 붕따우는 여전히 여름 덥군요

붕따우의 백비치는 연일 베트남 현지인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바닷물은 남해와 같아요 ㅎㅎ

선상의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석양 - 아릅답습니다.

붕따우 호텔 로비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네요
베트남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입니다.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도착하니 하얀눈이 인천공항에
내리고 있네요
여름에서 바로 겨울로 이동 했어요
가족과 함께 베트남여행을 다녀와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베트남 비지니스 업무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이런 글을 쓰려니 글발이 약해서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베트남 화장품 수출을 위한 인허가 등록 대행 업체 (주)히어플레이 이승한 이사 010-4313-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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