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짜오 베트남~~~
저도 베트남에 왔다갔다 한 시간이 얼추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 베트남 이주민 협회 주관
금호타이어 협찬으로 이주민 행사를 기획하면서
베트남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 이주해서 살고 있는 베트남인들의 축제이면서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 이후 점차적으로 베트남의 관련 행사를 참여 하면서 많은 베트남 사업에
제안을 받았습니다.
베트남 아이돌 "라임"과 인연이 생기기도 하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팬미팅 행사도 초대로 참가하구요
평창 올림픽 기념 EDM페스티벌에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도 하고
여러 일들을 하면서 점차적으로 베트남의 매력에 빠진것 같습니다.
그들의 한국인에 대한 친절과 호의 그리고 꾸밈이 없는 모습에
본격적인 베트남 사업을 시작을 하게 되었지요
10년전만 해도 베트남이 고속 성장을 하고 있었지만
당시 호치민시의 낙후한 모습은 여전했습니다.
지금 2024년은 완전 다른 대도시가 되었지만요
지인 사장님과 함께 시작한 베트남 사업은
뷰티와 식품 쪽으로 좁혀지게 되고
활기찬 베트남 오토바이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베트남에 판매를 하려고
애를 많이셨습니다.
하지만 쉽지않은 베트남에서의 판매는
여러각도의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은 남부의 경제 대도시로 글로벌 기업들이 다 들어와 있다고보면
무리가 아닐 정도로 투자가 빈번히 이뤄집니다.
그리고 근면한 베트남인들로 인해
2024년 지금도 고속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한국의 기업들도 많이 진출들을 하였지요
특히 초창기 때는 탄손낫 공항 근처 슈퍼볼쪽에
한인타운이 들어섰고
점차 7군 푸미홍에 신흥 이주 한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제학교가 있는 미드타운 2군쪽에 많은 한국인들이 이주하여
정착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치민 랜드마크81 빌딩 사진입니다.
최근 베트남은 한국의 우수한 기업과 제품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는데
성공하기가 좀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철저히 준비하고 도전하면 아직도 새로운 먹거리가(사업)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를 도와 늘 한결같이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님입니다.
저희 회사가 화장품 제품 수출과 최근엔 베트남에서의 먹을거리를(식품) 수입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식회사 히어플레이는 마케팅 프로모션 대행, 화장품, 식품 인허가등록 대행,
베트남 수출 및 수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지금 부터 더 성실하고 더 신뢰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이 베트남 시장에 수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일들을 찾아서 하려고 합니다.
베트남 화장품, 식품 수출, 수입 전문기업 (주)히어플레이 이승한 이사 010-4313-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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