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화장품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

베트남에 화장품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 

 

베트남에서는 수입산 화장품에 대해 인허가 등록을 원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바르는 것이다 보니 베트남 보건부(DAV)에 반드시 허가를 받은 후

베트남으로 통관이 되어 들어오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화장품 인허가 등록 허가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인허가 없이 들어가는 따이공은 과거에는 많이 성행했는데

이제는 그것 마저도 좀 어려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따이공 비용이 증가 했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따이공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을 만나 보면

예전과 같이 따이공으로 들어오는 제품들의 따이공 비용이

많이 증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베트남 검사 요원의 감시도 더 살벌(?)하게 감시하여

어려운 환경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급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아직까지도 따이공으로 베트남 시장에 

들어가기도 하는가 봅니다.

 

또한 핸드케리도 공항에서 입국수속하고 통과 할때 세금을 부과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벌금(?)을 내고 공항을 빠져나와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통관이 할 때 좀 인맥을 통해 그냥 손쉽게 통관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제품 통관하면서 컨테이너에 몇개의 파렛트 단위로 화장품이나 식품을 끼워서 

베트남 현지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여기엔 베트남 담당자와의 인맥이 동원이 되었겠지요

그러나 이젠 이것도 베트남에서 어려운 일이 되었고

나중에 현지에서 제품 판매를 하다가 적발이 되면

아예 영업 취소가 되거나 엄청난 벌금을 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인 베트남 바이어가 이젠 보건부 인허가 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아예 그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

 

한국의 화장품과 식품업체는 이제는 다른 방법을 찾기 보다는 정식으로 인증을 받고

당당히 베트남 현지에서 영업 활동을 이어가는 업체가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현재 베트남 진출 기업들이 현지 화장품 판매등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바라봅니다.

 

베트남 뷰티 시장은 이제 시작이라구요~~

 

이제 겨우 베트남에 호치민과 하노이에 지하철이 들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하면 오토바이 인데 점점 자가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베트남 화장품 소비는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 날겁니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제품의 질을 더 높이고 현지에 특화되어 만든 제품을 출시하고

SNS 마케팅을 통한 저비용 광고마케팅을 진행한다면 

반드시 우리나라 중소기업 화장품 회사들이 들어갈 자리는 분명히 있습니다.

 

베트남 화장품 인증 대행사 히어플레이비나 이승한 이사 010-4313-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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